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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완전 이전을 생각하였으나... 가끔씩 드는 생각

이전하는 과정에서 이곳의 게시물을 복붙해서 80%정도 옮겼다. 그러면서 네이버 검색봇에 의해 저품질 블로그로 인식 된 듯,네이버에서는 전혀 검색이 안된다 ㅠㅠ. 오히려 방문자 수는 관리를 전혀 안한 이글루스 보다 못했던 탓에 다시 유지하는 정도로만 이곳을 관리해볼까 한다.

티스토리에 적응되어서 그런지 이글루스는 많이 불편하다, 얼마되었다고...

아무래도 신경 안쓸려고해도 포스팅한 결과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읽혀질 것인가가 궁금해지긴 하는데, 그런 점에서 국내최대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 의해 막혀버리니 쓸씁하다. 대신에 다음에서는 아주 잘 뜬다는 강점이 있으니 버텨볼련다. 비록 저품질 블로그에 등록되었다 하더라도, 후에 풀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말이다. 그렇게 되어라고 겹치는 게시물들은 이글루스에서 모두 삭제시켰다만... 너무 휑하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유입순위


지금 상황이 신기한게, 전혀 포스팅을 하지않았던 이곳과, 매일 꾸준히 관리하며 포스팅한 티스토리를 비교할 때 방문자 수가 비등하다. 오히려 실질적은 방문자는 이곳이 훨씬 더 많다고 해야겠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유입경로를 보면 30%가 이곳을 통해서 방문하고, 나머지의 대부분은 '제임스 로드리게스 부인'을 검색해서;;; 정말 신기한게 가장 대충 포스팅한 것이 제임스 로드리게스 부인에 대한 글인데 블로그 방문자의 70%가 그로인한 사람들이다.



이글루스만 할 때는 굉장히 이곳이 폐쇠적인 곳이라 방문자를 끄는데 한계가 있겠다고 느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이글루스가 나아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하루 4~500명은 꾸준이 방문들 하셨는데, 지금 티스토리는...100명을 못넘기니 ㅠㅠ 슬프다.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빛을 발하는 날이 오지않을까.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오픈한지 이제 갓 일주일 넘긴 상태라 많은 것을 기대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 믿는다.


이거 거의 일기같은 느낌. 괜찮다. 혼자만의 일기장 블로그 컨셉으로 가야겠다...하하하....하...

블로그 이전 하였습니다.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이글루스는 홀대 받는걸까?

국내 최대의 검색엔진이며, 우리나라 사람의 80%가 메인으로 사용한다는 거대 포털사이트 네이버.
사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블로그를 만들기전에 어느 쪽 블로그에서 시작해볼까 고민했다. 제가 아는 국내 블로그 정보로는 네이버, 티스토리, 이글루스 정도 였다.


먼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3가지 블로그 각각의 장단점을 나열해보자면,


네이버 블로그


장점
  • 아무래도 네이버의 편애를 받는 서비스이다보니, 조금만 관리해도 방문자 유입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과거에 별 쓸데없는 글을 몇번 올리고 받았던 조회수와 방문자 수는 충격적이었다, 그것도 꾸준히.
  • 네이버에 가입하지 않은 한국 사람이 있을까? 방문자 입장에서 덧글 달기가 간편하다.
  • 인맥맺기라고 해야하나... 이웃이라는 개념으로 이루어진 블로거들 끼리의 친목을 도모하기가 쉽다.

단점
  • 제약이 많다. 아무래도 폐쇄형 블로그이다 보니, 자기만의 스타일로 운영하기가 쉽지않다.



티스토리 블로그


장점

  • 자유성이 뛰어나다. 네이버 블로그와 반대로 개방형 블로그인 탓에 여러 소스를 쓰기기 좋으며, 자신의 입맛에 맞게 스타일대로 운영할 수 있다.
  • 비록 네이버에게는 밀리지만, 국내대형 포털사이트인 다음이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방문자를 끌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편으로 보여진다.

단점

  • 네이버쪽에서의 방문자 유입이 네이버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적지 않겠냐는 점?

이글루스 블로그


장점

  •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로 자유성이 폐쇄형에 비해서는 뛰어나다. 일례로 네이버에서는 불가능한 애드센스를 적용가능한 점.

단점

  • 네이버와 티스토리에 비해 방문자 유입이 지나치게 적은 것으로 보여진다. 몇가지 테스트 해본 결과, 네이버와 이글루스에 거의 동일한 내용의 포스트를 올려보니 홍보탓에 실제로 뷰잉이 배로 더 많은 이글루스의 페이지는 네이버 검색으로 맨 끝페이지, 맨 아래에 위치했고, 네이버에 올린 것은 검색하자마자 최상단에 위치했다.
  • 확실히 편하지는 않은, 직관적이지 못한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한다. 사용자가 타블로그에 비해 적다보니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적다.



객관적인 자료는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가 저렇다는 것이다. 그렇다. 나는 티스토리가 하고 싶다. 하지만 초대장 받는 과정이 왜이리 귀찮은지... 몇번 시도 해봤지만, 웬일인지 다 실패...;;



2007년도에 처음 이글루스를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포기했었지만, 이번에도 그렇게 될 느낌... 혼자만의 외침인 것 같아 뭐하는 건가싶다. 어서 티스토리 초대장 뿌린 다는 분들에게 달아놓은 덧글에 반응이 왔으면...


블레이드 for Kakao - 3 - 모바일게임

블레이드는 하면 할 수록 힘들어지는 게임입니다. 이미 게임이 출시된지 어느정도 지난 시점에서 시작한 후발대이다 보니, 게임내에서 제공되는 친구추천기능으로 추천을 받을려고 해도, 그곳에 추천되어져 있는 유저들 모두가 '더 이상 친구추가를 할 수 없는 상태의 유저들'





보아하니 50렙이 만렙인거 같은데, 기존의 유저들은 칼날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며 레벨업도하고 골드도 모아 장비도 빠르게 갈아치웠겠지만, 저는 유저들로 부터의 칼날 수입이 전무합니다. 제 카카오톡 친구들은 모두 접은 것으로 보여지며, 저 같은 신규유저들이 간혹 친구를 구한다는 메세지를 띄우긴하지만, 아이디로 친구추가를 할 수있는 방법도 없어서 포기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있게 시작했다가, 한계에 부닥쳐버렸네요. 칼날이 없으니 노가다도 못하고, 당연히 골드도 안벌리고 하니 장비는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돈안쓰고 보스무기 얻을려고 하지만...1시간에 3판밖에 못하고 3판동안 재료가 하나도 안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이틀째 보스던전만 자동전투로 돌리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딴에는 여러 컨텐츠라고 PVP, 무한던전등을 만들어 놓았지만... PVP들어가면 저는 그냥 죽습니다. 잠수유저가 있어서 정말 1분정도 혼자 계속 공격하여 HP를 반정도 닳게 해놓았지만, 잠수가 풀림과 동시에 5초만에 죽었습니다. 간혹 저랑 동급인 유저를 만나 피터지게 싸우고 있으면 고렙 유저가 와서 몇대치고 동급유저와 저는 죽어버리지요, 고렙유저는 2kill을 쉽게 올립니다. 그럼에도 보상자체는 후한 편이니 괜찮습니다만, 게임 자체에 재미를 못느끼겠네요. 레벨 별로 분리해서 대전을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1:1모드의 경우는 레벨별로 대전을 시켜주는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만, 공격력,방어력이 저보다 낮은 유저를 거의 볼일이 없습니다. 심지어 비슷한 레벨대가 별로없는지 1,2유저와 번갈아가며 계속 붙습니다.



S등급 만들고 혼자 좋아라했었는데...


와우같은 게임처럼 만렙을 찍으면 그때 부터 시작인걸까요? 저는 와우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다들 만렙찍고 난 후 부터 굉장히 재미있다고들 말하더군요. 이 게임 역시 그런식인지... 물어볼 곳도 없고, 채팅창에 아무리 말해봐야 답은 없고. 온라인 게임이지만, 오프라인 게임하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오프라인, 즉 패키지 게임은 NPC들이 대답이라도 잘해주지...




한 주간 모은 보석으로 프리미엄팩을 깠는데 C등급만 나오는 것을 보고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래도 사실 자동전투 기능때문에 투자하는 시간이 거의 없는지라 좀 더 해볼 예정이긴 합니다만, 아마 블레이드에 대한 마지막 포스팅이 되지 않을지... 게임자체는 모바일 게임치고 괜찮은 퀄리티라고 생각되지만, 저 같이 외로이 홀로, 그리고 늦게 시작한 '초보 유저'들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네요. 슬픕니다.


혹시 블레이드 친구 구하는 게시판 같은게 있나 검색하던 중에 알게 된, 크로노블레이드와 레이븐, 강철의 기사가 기다려지네요. 이번에는 기필코 사전등록도 해서 남부럽지않게 해볼렵니다. 물론 캐쉬질은 안할거니까, 또 징징 대겠지만...;;

성현아 사건을 보니, 성매매는 판매(?)측도 벌금을 받는군요.

본인은 무죄라고 주장하니 사실 여부야 더 지나봐야 알겠습니다만, 제게 있어서 눈길을 끈 것은, 성을 사들인 입장이 아닌 팔아먹은 쪽도 벌금을 낸다는 것이었습니다. 대강 알고 있기는 했으나, 실제로 저런 식으로 법이 적용 된다는 것에 새삼스레 놀랐네요.

잠깐 이나마 성에 대해 보다 개방적인 유럽에서 살아본 저로서는 사실 '과연 성매매가 죄인가?'하는 생각을 솟아나게 만드는 소식이었습니다. 비록 유럽도 성매매가 점차 불법으로 인정(?)되는 곳이지만, 그 이유가 성매매직업에 종사 중인 여성들이 대부분 빈곤국가에서 유입되고 있고, 인신매매와도 직결 된 문제이기 때문이라 알고 있습니다. 성이라는 것이 신성한 것이라고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모 가수의 말처럼 '스포츠처럼 오픈해놓고 즐길 거리'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분명히 적지 않을테니까요. 어느 쪽이 맞는지 정해진 답은 없고, 각자 개인의 생각에 따라서 갈리는 부분인데, 그것을 법으로 제재한다는 것도 아이러니 합니다. 스위스의 경우에는 국가에서 업계종사여성들을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Sex Drive-In(SexBox)

유럽이야 어떻든간에, 우리나라에서는 분명 법으로 인정되지 않는 행위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 저도 성인남자 이지만 그쪽으로 돈을 사용하는 것은 '허비하는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사실 할 때야 좋겠지만, 하고나서의 그 허무함은 간단하게 상상되는 정도거든요. 하지만 분명히 이것이 인류역사의 시작과 함께 계속 되어온 것이 라면, 일종의 생리현상에 가까운 것인데, 강제적으로 막는 것 보다 오히려, 스위스 처럼 국가적인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우리나라에서 전문적으로 업계에 종사 중인 여성들의 경우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니까요. 물론 그들이 법의 테두리 밖에서 일하는 장점도 있을 겁니다. 특히 세금문제에 있어서는 말이지요. 하지만 (직접 경험에 근거한것은 아니고, 영화에서 본 것에 따르면;;;)하나의 인격체로서 제대로 대우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것이고, 폭행의 위험에도 쉽게 노출 되어 있는 것 같으니...


꽤나 민감한 주제라서 마음껏 키보드를 후려갈길 수가 없지만, 이대로 두는 것 보다 어떻게든 인정하고 우리 나라 현실에 맞게 법을 재정하고, 개선해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이지만 전국 어디에서나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고 할만큼 불법인 속에서도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니 말이죠. 물론 저는 그렇게 되더라도 안할겁니다. 저는 깨끗하니까요.




지갑과 통장이 깨끗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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